눈 눈매교정 쌍꺼풀 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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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에서 행복한 중2학년인 이쁜조카의 쌍꺼풀 눈수술 지원을 서울사는 50대 독고처녀 고모가 대신합니다
남자친구들로부터 사막여우라는 놀림을 받고있어 못생겼다고 고민중입니다
간절히 속히 쌍꺼풀수술을 소망하는 귀여운 우리 조카????
고3 수능끝나면 우리 이쁜조카 좋은곳에서 수술시켜쥐야지 좀만 눈만 하면 더이쁠 아이 했었드랬죠
그런데 불행은 뒤에서 비수같이 심장으로 꽂히더이다ㅜㅜ
집안의 하늘 대들보 기둥인 남동생이 올 3월 어느 늦은 오후 등의 통증으로 쓰러질거 같아 본인이 혼신의 힘을 다해 운전해서 본인 두발로 응급실로 들어갔고 원광대병원으로 바로 이송 되었으나 수술할 다량의 피가 없어 긴급 수술이 미루어졌고
다음날 아침8시부터 장장 14시간의 수술끝에도 구하지 못하고 작별인사도 없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급성다발성 대동맥박리였습니다
아끼던 철없는 초6중2 어린애들과 전업주부로 남편만 믿고 있던 아내와 어떤인사도 없이ᆢ
서울에서 아들걱정만 하는 노모에게는 수술을 비밀로 하여 어머니가 아들을 보기위해 도착할때는 이미.. 차디찬 목석이되어 기계적으로 심장만 뛰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들어간 수술후부터 그날 자정 서울서 도착한 노모가 차디찬 아들을 보기까지 하루만에 모든일이 일어났습니다
황망하고 어이없어 다들 죽을거같고 힘들지만 버티면서 고민끝에 아빠 없으면 황량한 사막이고 무인도같은
전주에 있던 남은 조카가족들을 12월에 서울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했습니다
그렇게 나무같은 아빠 믿고 까불이던 조카들은 사랑하는 아빠가 없음에 지금껏 누리고 해왔던 앞으로 하고 싶고 할것들이 좌절되었음을 잘알고 느끼기에 의기소침 낙심ㆍ 포기의 기운이 스며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서울에서 다시 힘내보자
뿌리를 옮겨산다는것이 이미 몇개월전부터 쉽지않고 앞으로 몇개월후 자리잡을때까지 복잡하고 어렵겠더라구요
✨️여자조카애는 중2인데 학년을 마치고 12월에 서울로와 2월에 강동구 성내동 소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올 예정입니다✨️
이에 새친구들 만나기전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
쌍꺼풀수술을 해줘야겠다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하니병원 후기의 드라마틱하면서도 수술 직후에도 붓기없이 깔끔한 쌍수 모습에 반했습니다
아직 이르지만 조카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며 전주에서 서울로 먼길 떠나 터전을 옮기는 조카에게 힘내라고 이쁘고 큰눈으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0년7월생입니다 164/54
잘부탁드립니다
전주에서 행복한 중2학년인 이쁜조카의 쌍꺼풀 눈수술 지원을 서울사는 50대 독고처녀 고모가 대신합니다
남자친구들로부터 사막여우라는 놀림을 받고있어 못생겼다고 고민중입니다
간절히 속히 쌍꺼풀수술을 소망하는 귀여운 우리 조카????
고3 수능끝나면 우리 이쁜조카 좋은곳에서 수술시켜쥐야지 좀만 눈만 하면 더이쁠 아이 했었드랬죠
그런데 불행은 뒤에서 비수같이 심장으로 꽂히더이다ㅜㅜ
집안의 하늘 대들보 기둥인 남동생이 올 3월 어느 늦은 오후 등의 통증으로 쓰러질거 같아 본인이 혼신의 힘을 다해 운전해서 본인 두발로 응급실로 들어갔고 원광대병원으로 바로 이송 되었으나 수술할 다량의 피가 없어 긴급 수술이 미루어졌고
다음날 아침8시부터 장장 14시간의 수술끝에도 구하지 못하고 작별인사도 없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급성다발성 대동맥박리였습니다
아끼던 철없는 초6중2 어린애들과 전업주부로 남편만 믿고 있던 아내와 어떤인사도 없이ᆢ
서울에서 아들걱정만 하는 노모에게는 수술을 비밀로 하여 어머니가 아들을 보기위해 도착할때는 이미.. 차디찬 목석이되어 기계적으로 심장만 뛰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들어간 수술후부터 그날 자정 서울서 도착한 노모가 차디찬 아들을 보기까지 하루만에 모든일이 일어났습니다
황망하고 어이없어 다들 죽을거같고 힘들지만 버티면서 고민끝에 아빠 없으면 황량한 사막이고 무인도같은
전주에 있던 남은 조카가족들을 12월에 서울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했습니다
그렇게 나무같은 아빠 믿고 까불이던 조카들은 사랑하는 아빠가 없음에 지금껏 누리고 해왔던 앞으로 하고 싶고 할것들이 좌절되었음을 잘알고 느끼기에 의기소침 낙심ㆍ 포기의 기운이 스며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서울에서 다시 힘내보자
뿌리를 옮겨산다는것이 이미 몇개월전부터 쉽지않고 앞으로 몇개월후 자리잡을때까지 복잡하고 어렵겠더라구요
✨️여자조카애는 중2인데 학년을 마치고 12월에 서울로와 2월에 강동구 성내동 소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올 예정입니다✨️
이에 새친구들 만나기전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
쌍꺼풀수술을 해줘야겠다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하니병원 후기의 드라마틱하면서도 수술 직후에도 붓기없이 깔끔한 쌍수 모습에 반했습니다
아직 이르지만 조카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며 전주에서 서울로 먼길 떠나 터전을 옮기는 조카에게 힘내라고 이쁘고 큰눈으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0년7월생입니다 164/54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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